Intro

디자인 거장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그의 가족에 대한 사랑을 듬뿍 담은 리플레소는 그릇으로 가져야할 최고의 시각적인 아름다움은 물론, 각종 유해물질로부터도 안전한 무독성 용기를 만들어 거장다운 면모를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공간을 풍요롭게 하는 디자인 소품으로써 식기라는 틀에서 벗어나 예술과 디자인이 주는 즐거움을 일상에서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제품의 이태리 전통 패턴은 빛의 각도에 따라 반짝이며 음식을 담는 그릇에서부터 문구나 소품을 놓는 아트 컨테이너로도 사용됩니다.

Value

라문 리플레소(RAMUN riflesso)는 트레이, 컵, 보울, 그릇이 한 세트로 이루어진 오브제입니다. 4개로 이루어진 그릇들은 집이나 사무실에서 함께 사용하거나 따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 세트는 거실 및 식탁에서 티타임, 에피타이저 그리고 디저트를 담는 용기로써 적합하고 사무실에서는 문구용품을 담는 아트 콘테이너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태리 전통 문양이 새겨진 우아한 디테일은 빛이 투명되면서 스테인드글라스와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내는데 사용자에게 훌륭한 미적 가치를 가진 선물이 될 것입니다.
-알레산드로 멘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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